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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을 이동하는 7개의 수단과 추천서비스

일본 최대의 공항이라고 하면 하네다 공항이네요.국제선 국내선을 포함해 연간 8500명 이상의 사람이 이용하여, 일본에서 세계로의 문이며, 세계에서 일본으로의 문인 하네다 공항.그리고 그 옆의 지바 현에 위치하고, 연간 약 40,000,000명이나 되는 사람이 이용하는 나리타 공항이에요.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공항은 매우 가까이에 위치한 공항 때문에, 비행기의 조합 폭이 넓어질 뿐만 아니라 티켓 값도 줄일 수 있습니다. 2.하지만 환승 시간이 짧거나 짐도 많은 중의 이동은 여러가지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하네다에서 나리타로 이동할 때는 이동 수단을 제대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해요.

본 기사는 하네다 공항에서 나리타 공항으로의 5가지 접근 방법과 각 수단의 장점 · 단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하네다 공항과 나리타공항 사이를 이동할 예정이 있는 분은 꼭 체크해 보세요.

Contents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의 거리와 지리 정보

하네다 공항은 도쿄도 오타구에 있는 일본 제일의 공항이에요.그리고 나리타 공항은 지바 현 나리타시에 있어요.차로 이동했을 때의 거리는 약 80킬로 정도로, 대체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이 2개의 큰 공항, 무엇보다 귀찮은 것은 그 넓이와 터미널이 많음!각 이동 방법을 소개하기 전에 자신이 타는 비행기가 어느 터미널에서 출발하는지를 조사하는 것은 필수조건!그래서 각 터미널 정보를 정리해 봤어요.

하네다 공항의 발 착 터미널

  • 국제선 터미널 : 모든 국제선이 여기에서 이착륙합니다.
  • 국내선 제1여객터미널 : JAL, 스카이마크 항공의 비행기 (일부 스타플라이어 항공)
  • 국내선 제2여객터미널 : ANA, 솔라 시드 에어의 비행기 (일부 스타플라이어 항공)

국제선 터미널은 2층이 도착 로비에서 3층이 출발 로비이에요.국내선은 1층이 도착로비에서 2층이 출발 로비예요.

국내선 제 1과 제2터미널간, 국제선 터미널과 국내선 터미널 사이는 약 4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 터미널간 무료 연락 버스 」를 추천합니다.(국내선 터미널 간에만, 지하의 연락 통로를 사용하는 것으로 사람이 붐비지 않고 이동할 수 있지만, 400 m이기 때문에 5분은 걸려요.)

나리타공항의 발 착 터미널

  • 제1 터미널 (ANA 계열 국내선을 포함)
  • 북쪽 윙 : 스카이팀 계열 항공사 (델타, 대한항공, 에어 프랑스)
  • 미나미 윙 : 스타 얼라이언스계열 항공회사 (ANA, 유나이티드, 아시아나, 싱가폴 항공)
  • 제2 터미널 (JAL 국내선을 포함) :원 월드 계열의 항공회사 (JAL, 아메리칸 항공, 캐세이 퍼시픽 항공)
  • 제 3터미널 : 주로 LCC (저가 항공사) (젯스타 등)

나리타 공항 터미널을 나누는 방법은 복잡하고, 그 편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에서 조 사해 보세요!

https://www.narita-airport.jp/jp (공식사이트, 터미널 검색 엔진)> 추천!
https://www.narita-airport.jp/jp/t_info (공식사이트, 항공회사별 터미널 일람)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공항을 이동하는 각 방법의 장점 · 단점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을 「 리무진버스 」로 이동할 경우의 기본 정보와 메리트 ・ 단점

리무진 버스로 하네다 공항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할 때는 도쿄 공항 교통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항 리무진을 이용해요.

“리무진버스” 이용시의 요금과 소요시간

  • 성인 요금은 3100엔
  • 어린이 요금은 1550엔

(장애인 수첩을 가지고 계신 분은 보통 운임에서 50퍼센트 할인이 됩니다.)

소요시간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시간에서 1시간 30분.또 어느 승강장에서 타고 내리는 곳에 내리느냐에 따라 시간도 조금 달라지죠 (대체로 10분 정도).

어디서 타고 어디서 내리는지는 국제선이나 국내선, 이용 항공사에 따라서도 바뀌기 때문에, 위에 있는 일람, 혹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리무진버스”의 티켓 구입 방법

티켓 구입 방법은 크게 나눠서 4가지가 있어요.

  • 리무진 Web
  • 웰 넷
  • 전화 예약
  • 공항 창구

버스의 개수는 1시간에 몇 개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전화로 사전에 구입해 두면 티켓이 매진되어 기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전화 대응은 평일 9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 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www.limousinebus.co.jp/areas/detail/nrt/haneda

<리무진버스>의 승차 장소

승차 장소는 공항 터미널에 따라 달라요.

하네다 공항

  • 국제선 : 2층의 도착로비에서 1층으로 내려가지 않고, 버스 · 택시 승강장이라고 쓰여 있는 곳으로 걸어, 계단을 내려가 주십시오.(5번 풀)
  • 국내선 제 1터미널 : 수하물을 받은 후에 도착 로비의 도로쪽 정중앙보다 조금 남쪽 문을 나와서 7번 승강장을 찾아 주세요.
  • 국내선 제2터미널 : 수하물을 받은 후, 도착 로비의 도로쪽 정중앙 부근에 있는 코인 로커 C의 오른쪽 문을 나와, 7번 승강장을 찾아 주세요.

나리타공항

  • 제2 터미널 : 남쪽 출구에서 나와 5번 풀면, 혹은 북쪽 출구에서 나와서, 15번 승강장을 찾아 주세요.제1터미널 남쪽 윙 : 양단에 위치하는 3번이나 12번 승강장을 찾아 주세요.
  • 제1 터미널 북쪽 윙 : 양단에 위치하는 3번이나 12번 승강장을 찾아 주세요.
  • 제 3터미널 : 터미널을 나와서, 5번 승강장을 찾아 주세요.

<리무진버스>의 발 착 시간과 간격


하네다 나리타행

  • 첫차 (국제선 승강장에서) 6:25 → 나리타 도착(제 2터미널) 7:35
  • 첫차 (국내선 제 2터미널보다) 7:50 → 나리타 도착(제2 터미널) 9:00
  • 최종편 (국제선 승강장에서) 18:10 → 나리타 도착(제 2터미널) 19:40
  • 최종편 (국내선 제 2터미널에서) 21:00 → 나리타 도착(제2 터미널) 22:10

나리타 하네다 행

  • 첫차 (제2 터미널에서) 6:55 → 하네다 도착(국내선 제 2터미널) 8:30
  • 첫차 (제 3터미널보다) 7:00 → 하네다 도착(국내선 제 2터미널) 8:40
  • 최종편 (제 3터미널보다) 21:20 → 하네다 도착(국내선 제 2터미널) 22:40

기본적으로 어느 쪽에서 어디로 이동하든 15분에 한 개 정도예요.(단,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과 나리타 공항 제 3터미널 출발 버스의 개수는 이상 하게적기 때문에, 아래의 시간표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식 시간표는 <리무진버스>로 공항간을 이동하는 메리트

리무진 버스로 이동하는 것의 장점은 크게 2가지가 있어요.

  • 짐을 스스로 관리할 필요가 없는
  • 리무진을 타면 탑승 로비의 눈앞까지 데려가 주는

특히 해외여행이 되면 큰 여행 가방 2개에 수하물을 직접 들고 다니게 돼요.리무진을 사용하면 큰 여행 가방은 전부 버스 짐칸에 넣어주기 때문에,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또 신경쓸 필요도 없고, 천천히 좌석에 앉아서 느긋 하게 쉴 수 있어요.

또, 자신이 어디에서 내리는지 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면 다음은 도착해서 내리는 것 뿐!근처에 있는 카트 주차장에서 카트를 빌려서 무료 체크인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큰 여행 가방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것 만큼 힘든 일은 없어요.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면 그런 불만은 일절 없어요!

<리무진버스>로 공항간을 이동하는 단점

반대로, 리무진으로 이동하는 것의 단점은 크게 2가지 있어요.

  • 가격이 높은
  • 개수의 적음
  • 정체등에 말려들거나 했을 때의 지연 문제

다른 방법과 비교하면 가격은 정말 비싸요.저렴하게 잡는 것도 중요한 여행에 있어서 일부러 쾌적함만을 위해 돈을 사용하는 것은 조금 …라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적합한 선택지가 아닙니다.

또 비행기의 환승은 시간이 생명.몇 분의 지연이 목숨을 앗아 가는 경우에는 추천할 수 없어요.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을 「 에어포트 특 쾌속 」으로 이동할 경우의 기본 정보와 메리트 ・ 단점

<에어포트 특 쾌속> 이용시의 요금과 소요시간

에어포트 쾌속 특급은 게이큐 전철이 운행하는 하네다 공항에서 나리타 공항을 잇는 직통열차예요.

하네다 공항을 출발 후, 센가쿠지 역에서 도에이아사쿠사선에 타고, 오시아게 역에서 게이세이 선을 타고, 이름이 액세스 특급으로 바뀌어, 나리타 공항까지 운행해요.이름이 바뀌거나 노선이 바뀌거나 하기 때문에 당황하기 쉽지만, 전부 같은 열차로 하네다 나리타 간을 직통으로 달리요.(나리타에서 하네다로 갈 때는 액세스 특급을 타고 오시아게에서 에어포트 쾌속 특급으로 이름이 바뀌어요.)

소요시간은 약 1시간 45분이고, 요금은 보통 운임으로 1800엔, IC 카드 사용으로 1787엔이에요.

<에어포트 특 쾌속>으로 공항간을 이동하는 메리트

「 에어포트 특 쾌속 」을 이용하는 장점으로는 아래와 같은 2점을 들 수 있습니다.

  • 직통열차이기 때문에 도중 하차하지 않아도 괜찮다
  • 가격이 버스나 택시와 비교하면 저렴한

<에어포트 특 쾌속>으로 공항간을 이동하는 디메리트

“에어포트 특 쾌속”을 이용해 이동하는 단점은 다음과 같은 2점입니다.

  • 개수의 적음
  •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혼잡할 가능성이 있는

버스와 달리 1명 좌석이 확보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리를 찾는데 고생할지도 몰라요.여행의 고생을 격려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닐지도 몰라요.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을 「 게이큐 전철 ・ 나리타 익스프레스 」에서 이동하는 기본 정보와 메리트 ・ 단점

<게이큐 전철 · 나리타 익스프레스> 이용시의 요금과 소요시간

JR동 일본이 운영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시나가와역에서 환승이 필요해요.

하네다 공항에서는 게이큐선 쾌속특 (인바 니혼이다이 방면 행)에 승차하고, 시나가와역에서 하차, JR의 나리타 익스프레스에 승차해요.나리타 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에 갈 때는 이 반대를 사용해요.

소요시간은 약 1시간 40분이고, 요금은 약 3600엔이에요.

><게이큐 전철 ·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표 구입 장소와 공항에서의 이동 경로

하네다공항에서 “게이큐 전철 · 나리타 익스프레스”로의 이동 경로
하네다 공항에서는 상기 에어포트 쾌속 특을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지하로 이동하여, 게이큐 전철 승강장을 찾아서,이 경우에는 발매기에서는 통상 티켓을 구입해요.처음 구입하는 티켓은 시나가와 역까지입니다 (410엔).

그리고 시나가와역에 도착하면 JR 승강장을 찾아서 걸어서 나리타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입해요.이 때, 승차권 가격에 더해서 특급권 지정석의 가격이 들기 때문에, 합계는 3190엔이에요.

나리타공항에서 “게이큐 전철 · 나리타 익스프레스”로의 이동 경로
나리타 공항에서는 지하 1층의 철도 승강장으로 이동하고, JR의 나리타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입, 시나가와 역에서 게이큐 전철을 타고 하네다 공항으로 갑니다.

><게이큐 전철 · 나리타 익스프레스>에서 공항간을 이동하는 메리트

게이큐 전철과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이용할 때의 장점은, 시나가와에서 약 1시간은 확실히 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지정석이라서 그 1시간은 느긋 하게할 수 있어요.그리고 편수가 많아요.

에어포트 쾌속 특화처럼 적지 않기 때문에, 에어포트 쾌속 특이 없는 시간대에 이동하고 싶을 때의 좋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게이큐 전철 · 나리타 익스프레스>에서 공항간을 이동하는 디메리트

반대로 단점은 환승이 필요한 것과 가격이 비싼 것이에요.전철이라 시간에는 확실하지만, 리무진 버스보다 가격이 비싼 것은 조금 머리를 고민하는 곳일지도 몰라요.그리고만 일 많은 짐을 가지고 있다면 사람이 많은 시나가와역에서의 환승은 조금 힘들지도 몰라요.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을 「 게이큐 전철 ・ 에어포트 나리타 」에서 이동하는 기본 정보와 메리트 ・ 단점

<게이큐 전철 · 에어포트 나리타> 이용시의 요금과 소요시간

2018년 3월부터, 에어포트 나리타의 애 칭으로 알려진 JR동 일본의 특급은 그 이름의 사용이 폐지되고, 현재는 단 순한 쾌속 열차로 되어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는 상기 나리타 익스프레스 승차 시와 마찬가지로 시나가와역까지 게이큐 전철을 사용해요.그 후, 시나가와역에서는 나리타 공항까지의 승차권을 구입하여, 통상의 요코스카 소부 쾌속선 열차에 탑승해요.소요시간은 약 2시간, 운임은 1900엔 정도예요.

나리타 공항에서는 상기의 길을 반대로 달리고 있어요.

<게이큐 전철 · 에어포트 나리타>에서 공항간을 이동하는 메리트

전부 보통차이기 때문에 가격이 꽤 저렴해져요.

<게이큐 전철 · 에어포트 나리타>에서 공항간을 이동하는 디메리트

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데다가 환승이 있기 때문에 좀처럼 추천할 수 없어요.다만 보통 전차이기 때문에 시간에 묶지도 않고 반드시 개수는 있으니 천천히 이동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일지도 몰라요.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을 「 택시 」로 이동하는 기본 정보와 메리트 ・ 단점

<택시> 이용시의 요금과 소요시간

마지막으로 택시로 이동하는 방법이지만, 택시 회사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약 30000엔이 들어요.그리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약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해요.

<택시> 승강장 안내

택시 승강장은 하네다 공항은 도착 로비를 나와 양쪽 끝에 있어요.나리타 공항에서는 도착 로비에서 밖으로 나가서 한가운데 부근, 약간 남쪽에 있어요.중앙에 가까운 출구에서 밖으로 나가면 알기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택시>에서 공항간을 이동하는 메리트

택시로의 이동은 매우 편해요.

우선 하나로 택시를 타면 1시간 30분 계속 자고 있을 수 있고 공항 터미널 입구까지 안내해 줘요.운전자에게 일어나 바로 나가면 공항 출발 로비 앞.가장 편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2개에 언제든지 반드시 택시는 있어요.어느 시간에 공항을 출발하든, 언제든지 택시를 탈 수 있어요.시간이 생명의 환승에 있어서, 이렇게 기쁜 이동수단은 없어요.

<택시>에서 공항간을 이동하는 디메리트

하지만 도로를 달리는 이상 도로의 혼잡 상태에 따라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과 역시 택시이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요.몇 명이 다같이 탔다고 해도, 다른 선택지보다는 매우 비싸요.

그리고 만약 가족이 여행을 하고 있을 경우, 짐이 많아지면 하나의 택시에 짐을 전부 싣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2대분, 약 60000엔이들게 돼요.확실히 편하지만, 택시로 이동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수단이 될 거예요.